당진토지 / 석문역세권/도비도스마트시티/석문산단선

여러분은 당진하면 뭐가 제일먼저 떠오르시나여?

저는 난지도, 맛집, 왜목항 일출,일몰이 제일먼저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은 여기저기 당진투자하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간단하게 한번 알아볼까여??

우선 역세권개념과 지가상승요인을 표로 보시죠

(역세권개념과 지가상승요인)

* 제5LNG 생산기지 최종 입지 확정(20만Kl 급 저장탱크 10기)
*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사회적기업 5, 마을기업 1, 사회적 협동조합 2)
* 국내외 87개 기업유치(투자유치 7,590억원 / 일자리 1,810개)
* 석문산단 및 송산 제2일반산단 충남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 석문국가산업단지 지원 우대지역 지정 및 분양률 제고 
* 당진항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당진항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산업단지&교통

이외에도 왜목항 마리나리조트사업과 도비도스마트시티까지 일자리가 

약15만개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제까지의 종단적 도로, 철도 등에서 벗어나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이 

가시화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서산 대산항에서 시작, 당진, 예산, 아산, 천안, 청주를 거쳐 문경, 예천, 영주,

봉화, 경북 울진까지 연결되는 동서횡단철도사업에서 첫 구간을 완성한다는 

중요한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2018년 8월부터 예비타당성을 조사중이었으나 면제사업으로 지정된 인입철도는 

충남 당진 합덕에서 석문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단선 전철로 길이가 31km이고,

9380억의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진행됩니다.

석문산단선 개통후엔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를 관통하는 국가“대동맥”이 새로 뚫리게 

되는 것입니다.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와 당진항에 철도망이 구축되어 아산국가산단 고대,

부곡지구와 송산산단에 입주한 철강업체들에게 안정적 물류 서비스망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인입철도가 당진항을 인접해 경유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철도를 통한

육상수송과 해상수송을 연계, 당진항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에,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된 석문산단 분양에도 긍정적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당진은 서해안시대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100년을 책임지는 중추도시로서 

점차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토지투자는 빠른정보와 기회입니다.

지금도 토지는 줄어들며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음을 인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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